“北 핵 포기하면 인센티브 확실 김정일-오바마 정상회담 가능”
박홍환 기자
수정 2008-11-18 00:00
입력 2008-11-18 00:00
이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는 대북정책인 ‘비핵·개방·3000’과 일부 상통하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위트 전 조정관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인들은 왜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을 환영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최근 국내 인터넷 매체인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그는 이 글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에 고위급 회담을 제안할 수 있으며 핵무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미국의 우려가 해소되면 ‘김정일·오바마 정상회담’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8-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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