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 부당수령 의심 28만여명 명단 국회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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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수정 2008-11-18 00:00
입력 2008-11-18 00:00
쌀직불금 수령자 1차 명단이 17일 국회 쌀직불금 국정조사 특위에 제출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2006년 쌀직불금 수령자 중 농협으로부터 비료 구매 및 벼(추곡) 수매실적이 없어 부당수령이 의심되는 28만여명의 명단을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차분 239명을,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 지역 수령자 명단을 이날 국회에 함께 제출했다. 감사원은 수령자 명단을 USB에 담아 제출했으며,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복사 방지 등 보안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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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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