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버스안내전광판 널리 보급돼야/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1학년 임성현
수정 2008-11-17 00:00
입력 2008-11-17 00:00
요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대부분 하차지점을 안내방송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것 역시 편리하지만 부가적으로 지하철처럼 버스내에 정류장 알림 전광판 부착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귀가 어두운 노인들이나 청각장애인들은 하차안내방송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출퇴근시간의 만원버스 안에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때문에 안내방송이 들리지 않아 버스안에서 긴장을 늦추지 못할 때가 많다. 또 처음 버스노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운전기사에게 하차지점을 자주 묻기도 한다. 안전운행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따라서 버스회사에서는 앞으로 일부 버스에만 부착되어 있는 버스내 정류장 하차지점을 알려주는 전광판을 버스의 앞, 옆쪽에 부착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효율적이고 시각적으로 승객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1학년 임성현
2008-11-1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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