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車 야유회 버스 추락 4명 사망·30여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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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08-11-17 00:00
입력 2008-11-17 00:00
야유회를 다녀오던 회사 버스가 추락해 35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16일 오후 5시50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4부능선 도로에서 야유회에 나섰던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회사버스 79머48XX(운전자 서모·71)가 도로 1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43·창원시 대방동), 지모(37·마산시 내서읍) 씨 등 쌍용자동차 직원 4명이 숨졌다. 또 이모(45·창원시 대방동)씨 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차량은 양산 원동면의 한 펜션에서 야유회를 마친 쌍용자동차 창원공장 내 엔진공장 생산지원팀 직원 35명을 태우고 창원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양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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