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약범 7명 中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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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수정 2008-11-17 00:00
입력 2008-11-17 00:00
|베이징 이지운 특파원|중국 동북지방에서만 최근 한 달 사이 한국인 7명이 마약관련 혐의로 중국 공안당국에 잇따라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선양(瀋陽) 한국총영사관 관계자는 16일 “중국 공안당국이 모두 3건의 마약사건과 관련,8명의 한국인을 체포했다는 사실을 우리 공관측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한국인으로 통보한 8명 중 1명은 아직 한국인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은 지난달 18∼19일 선양에서 마약 판매사건과 관련, 허모씨 등 한국인 5명을 체포한 데 이어 마약판매 혐의로 2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알려왔으며,11월 초에는 마약밀수 혐의로 룽징(龍井)에서 한국인 1명을 다시 체포했다고 최근 우리 영사관측에 통보했다.

jj@seoul.co.kr

2008-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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