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비자없이 미국 간다
김미경 기자
수정 2008-11-17 00:00
입력 2008-11-17 00:00
외교통상부는 16일 “미국은 예정대로 17일부터 우리 국민에게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VWP를 이용하려면 전자여권이 있어야 한다. 여행 전 미 정부의 전자여행허가 사이트(https:///esta.cbp.dhs.gov)를 통해 입국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사이트는 현재 영어로만 운영되고 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 승인을 받으면 된다. 한국어 서비스는 다음달 중 시작될 예정이다.
관광·상용 목적 외 유학·취업 등을 위해 미국에 가려면 현행처럼 주한 미대사관에서 해당 비자를 받아야 한다.
기존 여권에 미국 비자가 있다면 만료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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