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선민 29점… 신한은행 9연승
임일영 기자
수정 2008-11-15 00:00
입력 2008-11-15 00:00
9연승으로 11승1패(승률 .917)가 된 신한은행은 2위 삼성생명(8승4패)과의 승차를 3경기로 벌렸다. 반면 꼴찌 우리은행(2승10패)은 4연패에 빠진 탓에 공동 4위 신세계, 국민은행과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이날 정규리그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정선민이 29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정선민은 “여자프로농구 연승 기록이 16연승인데 (전)주원 언니나 다른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어 도전해보고 싶다. 이렇게 좋은 선수들이 모이기도 힘들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의미 있는 기록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1-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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