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남산공원 순환로 꽃밭 늘린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동구 기자
수정 2008-11-15 00:00
입력 2008-11-15 00:00
서울 남산공원 산책로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서울시 남산공원관리사업소는 내년 4월까지 남·북측 순환로 주변의 소규모 화단 5곳에 로즈메리, 라벤더 등 사계절 향기를 뿜어내는 허브류를 심을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사업소는 지난봄 국립중앙극장과 교육과학연구원 사이의 북측 순환로 3곳에 허브류를 심은 미니 화단을 만든 것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이 좋자 화단을 확대하기로 했다.

사업소는 내년에 새롭게 조성할 화단에는 남산제비꽃과 상사화 같은 우리꽃을 함께 심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11-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