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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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14 00:00
입력 2008-11-14 00:00
이직이 갖는 위험

택시 승객이 뭔가를 물어보기 위해 운전사의 어깨를 두드리자 운전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중심을 잃더니 버스와 충돌할 뻔했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운전사가 말했다.

“제발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너무 놀라 간담이 다 서늘했습니다.”

놀라긴 마찬가지였던 승객이 사과를 하며 말했다.

“어깨를 두드리는 것에 그렇게 놀랄 줄 미처 몰랐어요.”

이에 운전사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당신 잘못은 아니랍니다. 오늘 택시 운전 첫날인데, 저는 지난 25년 동안 장의사 차만 몰았거든요.”

관절염



의사:“스미스씨, 지난번에 치료비로 내신 수표가 부도났던데요.”

환자:“피장파장이네요. 내 관절염도 재발했으니까요.”
2008-11-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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