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가격 담합 美 법원에 4억弗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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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8-11-14 00:00
입력 2008-11-14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LCD제조업체인 LG디스플레이가 가격담합 혐의로 미국 법원에 4억달러(약 5200억원)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됐다.

미국 법무부는 LG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 타이완의 청화픽처튜브스(CPT) 등 아시아의 LCD제조업체 3개사가 가격담합에 대한 혐의를 인정, 모두 5억 8500만달러의 과징금을 납부키로 합의했다고 12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kmkim@seoul.co.kr

2008-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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