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일부 위헌] 盧전대통령 “부자 세금 계속 깎여 걱정”
오상도 기자
수정 2008-11-14 00:00
입력 2008-11-14 00:00
종부세를 만든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업적으로 내세운 정책이 위헌 판결을 받자 불편한 심기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은 위헌 결정을 내린 헌법재판소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측근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야 편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08-1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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