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권 6개 지자체 행정협 추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상화 기자
수정 2008-11-13 00:00
입력 2008-11-13 00:00
대구·경북의 영산(靈山) 팔공산을 접하고 있는 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경북 군위군은 팔공산을 접한 군위를 비롯해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대구 동구·북구 등 6개 지자체가 ‘팔공산 권역 행정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자체는 이달 중에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자 및 부단체장 회의를 가진 뒤 이르면 다음달쯤 이들 지역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팔공산 행정협의회는 앞으로 ▲관광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벨트화사업 공동 개발·추진 ▲지역간 공동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화 전략 수립 ▲대구·경북 경제 통합 추진사업 제시 및 연계 방안 강구 ▲교육·문화·예술 등 각종 인프라 시설 상호 확충 및 공동 이용 ▲공동 브랜드 상품 발굴·판매 지원 등을 위해 공동 노력을 전개할 방침이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1-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