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낮추니 수요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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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8-11-12 00:00
입력 2008-11-12 00:00
지난 10일 아파트 분양가를 최고 10%까지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용인 신봉 ‘동일하이빌’ 모델하우스에 평소보다 3~4배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 분양권 전매 허용이 맞물리면서 할인 분양에 수요자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일토건은 용인신봉 동일하이빌 2블록 232가구,4블록 636가구에 대해 최대 10%까지 분양가를 내렸다.

동일토건에 따르면 분양가 인하를 발표한 이후 이틀 동안 500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이는 평소에 비해 3~4배가량 많은 것이다. 문의전화도 평소의 3배가 넘는 500여통이나 왔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를 10%가량 내린 데다가 분양권 전매가 허용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같다.”면서 “건설업체들의 분양가 인하가 줄을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031)712-0009.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1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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