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HK 탈락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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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 기자
수정 2008-11-12 00:00
입력 2008-11-12 00:00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1일 한국학술진흥재단(학진)의 2008 인문한국지원사업(HK) 선정 결과에 대한 사업지원대상자제외처분 및 속행정지신청서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HK사업에 한국외대의 9개 연구소가 지원해 중남미연구소와 동남아연구소가 면담심사 대상에 선정됐으나, 지난달 28일 학진의 최종 선정 결과 발표에서 둘 다 제외됐다. 지난달 30일 학진에 공식해명을 요구했던 한국외대는 “공식해명 없이 선정과정에 대한 의혹이 남은 상태에서 연구지원사업이 졸속으로 진행돼선 안된다.”고 소제기 이유를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8-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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