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깜짝 수능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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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8-11-12 00:00
입력 2008-11-12 00:00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대통령실 직원 자녀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 선물세트를 11일 전달했다.

대상자는 경호처 직원(경찰, 지원부대 등 포함) 자녀 71명을 비롯해 총 121명이다. 이들 가운데는 일부 비서관급 이상 자녀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의 ‘깜짝 수능선물’은 최근 제2부속실 직원들을 불러 “직접 만나 격려를 해주지 못하더라도 선물로 용기를 주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직접 제안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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