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득점기계 아이버슨 또 굴욕… 이적 후 첫 홈경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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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8-11-11 00:00
입력 2008-11-11 00:00
‘득점기계’ 앨런 아이버슨(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이 이적 후 첫 홈경기에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아이버슨은 10일(한국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팰리스 오브 어번힐스에서 열린 08~09 미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10점 4어시스트로 부진했다. 주포가 침묵을 지킨 탓에 디트로이트도 76-88로 무릎을 꿇었다.

1996년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프로에 입문한 뒤 득점왕을 4차례나 차지했던 아이버슨은 지난 4일 올스타 포인트가드인 천시 빌럽스, 파워포워드 안토니오 맥다이스와 1대2 트레이드로 덴버 너기츠에서 디트로이트로 옮기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적 후 첫 경기였던 8일 뉴저지 네츠전에서 24점을 올리고도 패한 데 이어 이날 또다시 승리를 맛보는 데 실패했다.

‘디펜딩챔피언’ 보스턴은 케빈 가넷(8점 12리바운드)과 폴 피어스(7점)가 부진했지만, 레이 앨런(17점 8리바운드)과 토니 앨런(23점)의 활약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1-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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