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1-11 00:00
입력 2008-11-11 00:00
수학자:돈 받으러 가면 돈을 갚든 안 갚든 마찬가지라는 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보인다.
물리학자:수학자의 주장을 실험으로 검증해 보고 틀렸다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한 갚지 않는다.
화학자:돈과 성분이 똑같은 물질로 대신 갚을 가능성이 있다.
생물학자:자기가 아니라 복제인간이 돈을 빌렸다고 우긴다.
천문학자:다루는 숫자가 보통 조 단위이다 보니 1억원과 1원을 똑같이 취급한다.
통계학자:자기 하나 안 갚아도 전체 신용불량자 비율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한다.
●호기심
아들:“엄마, 아기는 1㎏에 얼마이에요?”
어머니:“아기는 파는 것이 아니란다”
아들:“그럼 왜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무게를 재는 거예요?”
2008-11-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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