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은행 ‘돈줄 죄기’에 두번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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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 기자
수정 2008-11-11 00:00
입력 2008-11-11 00:00

“은행들 필요한 돈 제때 풀지 걱정”

이명박(얼굴) 대통령이 은행에 대한 경고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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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10일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자금지원을 통해 기업들을 어떻게든 살려내야 한다는 게 정부 방침”이라며 “은행이 과연 필요한 돈을 제때 풀어줄지 걱정되는 게 사실”이라며 대출 회수 등 은행의 ‘몸 사리기’ 행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의 한 기업에서 열린 중소기업 현장 대책회의에서 “조금 지원하고 길을 터주면 잘할 수 있는 기업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정부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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