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결혼이민여성 서울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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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8-11-10 00:00
입력 2008-11-10 00:00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결혼해 우리나라에서 살게 된 외국 여성들과 먼저 이민 온 같은 나라 출신 여성을 연결해주는 ‘서울친구 만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에서 국내에 들어온 지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여성들이 갓 이주해온 같은 나라 출신 여성들을 1대1로 만나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적응 방법 등을 일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결혼 이주여성은 14일까지 여성가족재단 교류협력팀(02-810-5033)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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