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前국세청장 내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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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수정 2008-11-08 00:00
입력 2008-11-08 00:00
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조성·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노승권)는 2006년 당시 국세청장이었던 이주성(59)씨에게 비자금 일부가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의 측근인 건설업자 K(50)씨로부터 프라임 그룹의 비자금 일부가 이 전 청장에게 전달됐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지난 6일 K씨를 구속했다. 서부지검 황윤성 차장검사는 “이르면 내주 중에 이 전 청장을 소환해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8-11-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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