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중심 국가교통물류체계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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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8-11-07 00:00
입력 2008-11-07 00:00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철도산업 육성을 촉구하는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이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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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철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철도 100년을 위한 100인 선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철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100인 선언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등 국회의원 29명이 참여했다. 또 황정우 철도노조위원장과 임태순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등 언론과 시민·사회단체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가 정책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여야는 물론 행정부, 지자체, 사회단체 등이 한 목소리를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철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의지와 범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철도 중심의 국가교통물류체계 마련과 철도에 대한 과감한 투자, 철도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과 정책 추진 등 구체적인 실천을 강조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또 100인 선언을 향후 철도 발전 100인 포럼 형태로 유지, 정기적인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선언문이 입법 및 정책시행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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