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무역흑자 1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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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기자
수정 2008-11-04 00:00
입력 2008-11-04 00:00
지난달 무역수지는 5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올해 무역수지 적자는 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96년(206억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지식경제부는 3일 “지난달 수출은 378억 9000만달러, 수입은 366억 7000만달러로 12억 2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들어 10월까지 무역수지 적자는 134억 5000만달러로 다소 줄었으나 지경부가 지난달 수정한 전망치인 60억달러 적자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올해 무역수지는 11~12월에 40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보여 연간으로 90억달러 내외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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