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박미고개길 인공폭포 준공
유영규 기자
수정 2008-10-31 00:00
입력 2008-10-31 00:00
3개 물줄기는 금천구의 3개 동을 상징하며 폭포 상부는 분수대 전망대 등 휴식 공간을하부는 조명 시설과 함께 떨어지는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조망대가 설치됐다. 폭포 뒤편엔 전체면적 2029㎡ 규모의 문화회관을 건설했다.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회관에는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회의실,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문화원 건축물은 전통적인 초가지붕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공원 주변의 산책로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친환경소재인 경화토를 사용하고 소나무, 왕벚나무, 영산홍 등을 심어 자연경관을 연출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폭포공원은 서울 서남부에서 금천의 이정표 역할은 물론 지역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생활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0-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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