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금 인상분 220억원 반납
안미현 기자
수정 2008-10-30 00:00
입력 2008-10-30 00:00
지경부는 29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69개 공공기관 상근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변경된 기준을 전달했다. 출장 전에 지급하던 준비금(600달러)도 없앴다. 국정감사 때 나온 ‘호화판 외국출장’ 힐난에 대한 시정조치다.
아울러 한전과 10개 자회사는 이날 올해 임금인상분 220억원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임원과 과장급 이상 간부직원 1만 1000여명이 참여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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