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高 수준별 교과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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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8-10-30 00:00
입력 2008-10-30 00:00
내년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신입생들은 각각 2권씩의 영어·수학 교과서를 갖고 학교에 가야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1학기부터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영어, 수학 두 과목의 수준별 교과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어, 수학 두 과목에 한해 개발된 수준별 교과서는 본 교과서 외에 별도로 사용하는 보조 교과서다.

각각 ‘영어 학습 활동책(English Activities)’,‘수학 익힘책’으로 불리게 된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에 따라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이 사용 대상이다. 교과부 검정을 통과한 출판사별로 영어는 중1용 25종·고1용 17종, 수학은 중1용 27종·고1용 18종이 개발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10-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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