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세계최대 ‘漢韓대사전’ 완간 기념식
이순녀 기자
수정 2008-10-29 00:00
입력 2008-10-29 00:00
한한대사전은 1978년 총장이던 장충식 박사가 일석 이희승 선생을 삼고초려 끝에 동양학연구소장으로 영입,30년간 각고의 편찬사업을 벌인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 사전에 수록된 글자는 5만 5000자, 어휘는 45만 단어에 이른다. 한자 사전으로 전공자들에게 권위있는 일본 ‘대한화사전’의 4만 9000자,39만 단어와 타이완 중문대사전의 5만자,40만 단어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고서에 나타난 인명과 지명, 제도명, 서책명 등을 백과사전식으로 편집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살렸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8-10-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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