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람사르총회 오늘 개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원식 기자
수정 2008-10-28 00:00
입력 2008-10-28 00:00
습지보전을 위한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된다. 총회는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을 주제로 다음달 4일까지 열린다.

이미지 확대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를 찾은 사람들이 저수지 주변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창원 왕상관기자 skwang@seoul.co.kr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총회를 하루 앞둔 27일 경남 창원의 주남저수지를 찾은 사람들이 저수지 주변 습지를 둘러보고 있다.
창원 왕상관기자 skwang@seoul.co.kr
람사르총회준비기획단은 “이번 총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여개 국가에서 습지 전문가 등 2000여명이 참가, 습지보전을 논의하는 국제적 환경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 당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아킴 스타이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사무총장 줄리아 마튼-레페브르 등 환경분야 국제기구의 수장과 대표가 참가해 한국에서의 총회 개최를 축하한다.

총회 참가국 대표들은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세계 습지보전의 현안 과제와 비전을 담은 총회 최종 결의안인 ‘창원선언문’을 11월4일 폐회식 직전에 채택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0-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