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새달 중순부터 지상파 실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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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10-22 00:00
입력 2008-10-22 00:00
IPTV(인터넷TV)에서 지상파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2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KT와 KBS,SBS는 IPTV를 통한 방송프로그램 실시간 재전송에 합의했다. 또 MBC도 KT와 협상을 진행 중으로, 이번 주 중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KT의 IPTV를 통한 지상파 실시간 시청은 새달 중순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등 다른 2개의 IPTV 사업자와 지상파 방송사 간의 협상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KT와 KBS,SBS는 일단 11월 중순 상용화에 맞춰 재전송을 실시해 3개월 동안 운영한 뒤, 가입자 추이 등을 감안해 중계료를 정산하기로 결정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10-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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