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장 ‘자치 혁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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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8-10-17 00:00
입력 2008-10-17 00:00
박성중 서초구청장이 16일 행정학 국제학술대회의 초청강연자로 나섰다.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학술대회는 ‘세계화와 공공부문의 리프레이밍(Reframing)’이란 주제 아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학술대회에는 미국행정학회 회장 도널드 클링너 콜로라도대 교수와 마이클 힐 영국 런던대 교수 외에 일본, 프랑스, 홍콩, 싱가포르 등 6개국 행정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박성중 구청장은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세계화에 따른 지방자치의 혁신시책’들을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서초구의 모범 혁신사례인 ‘오케이민원센터’,‘서초25시 센터’,‘보건소 기능 변화’ 등이 소개됐고,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질문과 의견들이 오갔다.

도시행정학 박사인 박 구청장은 취임 후 ‘OK 민원센터’ 등 44개에 이르는 자치구 최초의 실험 사업들을 선보였다. 덕분에 2년 동안 대외기관 평가에서 72개 분야 수상을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0-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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