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에 ‘열정의 나라’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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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10-15 00:00
입력 2008-10-15 00:00

김윤옥 여사 ‘한국방문의 해’ 조직위 명예위원장에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14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조직위 명예위원장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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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 영화배우 배용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 해’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왼쪽은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해국기자  seaworld @seoul.co.kr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 영화배우 배용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 여사는 ‘한국방문의 해’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왼쪽은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해국기자 seaworld @seoul.co.kr


김 여사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외국인을 우리의 친구로 만들며,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겠다.”면서 명예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위기에 직면할수록 온국민이 똘똘 뭉쳐 극복하는 ‘희망의 나라’, 한류문화가 세계로 진출한 ‘열정의 나라’임을 세계인에게 알리겠다.”면서 “대한민국을 오고 싶고, 머물고 싶으며,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방문의 해’는 2010년 1000만 외국관광객 유치·100억달러 관광수입 달성을 목표로 문화관광부에서 세번째로 추진하는 프로모션 사업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과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 한류스타 배용준이 ‘한국방문의 해’홍보대사로 참석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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