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한·중·일 금융정상회담 무산
진경호 기자
수정 2008-10-15 00:00
입력 2008-10-15 00:00
그는 특히 “이번 ASEM회의에는 모두 43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만큼 주최국인 중국과의 양자회담은 예정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하고 “다만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오게 된다면 한·일 정상이 따로 만날 기회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세계 금융상황이 유동적이고, 각 국이 내부적으로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 당장 한·중·일 3국간 금융정상회담을 갖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ASEM 말고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3국 정상회담이나 양자회담을 통해 금융공조 문제를 논의할 기회는 따로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10-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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