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의원 IPU 집행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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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회 기자
수정 2008-10-13 00:00
입력 2008-10-13 00:00
한나라당의 진영 의원이 국제의회연맹(IPU) 집행위원으로 12일 확정됐다.

제119차 IPU 총회는 15일 제네바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진 의원을 신임 IPU집행위원으로 공식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그룹에 배정된 3석의 집행위원 가운데 1석이 비면서 집행위원 선거를 치를 예정이나,12일 오전 진행된 아태그룹 회의에서 진 의원을 집행위원으로 선출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이로써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IPU 집행위원에 오르는 것은 오세응(1983∼1988년), 박정수(1995∼1999년), 유재건(2007∼2008년) 의원에 이어 네 번째가 된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10-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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