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0-13 00:00
입력 2008-10-13 00:00
백수(재벌 2세):날 사라.
백수(완전 폐인):날 잡자.
홈쇼핑 호스트:자, 시간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여기저기서 계속 연락 오고 있어요. 나랑 결혼하려거든 지금 당장 말해주세요.
항공사 여객기 기장:(3만피트 상공 비행 중)결혼하겠다고 말해, 안 그러면 확 떨어져 버릴 거야.
KTX차장:(서울-부산 간 300km/h로 운행중)결혼하겠다고 말해, 안 그러면 확 멈춰버릴 거야.
온라인 게임 운영자:청혼이 2년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이의 지식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철수 엄마.
“응 하느님이 주신 거란다.”
저녁이 되어 철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자 철수가 하는 말.
“오, 하느님 오셨어요.”
2008-10-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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