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의 수도 워싱턴은 G7에 이어 G20 경제장관 회의가 열리고,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의 연차총회도 잇따르는 등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글로벌 공조’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하지만 선진 7개국(G7)과 신흥개발 20개국(G20)은 한결같이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를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원칙론에 그쳤을 뿐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도출해 내지는 못했다.
2008-10-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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