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공석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에 내정됐다고 9일 보건복지가족부 측이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10일 송 전 차관을 심평원장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옥천 출신인 송 내정자는 1975년 행정고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해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차관으로 재직했다.
2008-10-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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