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前민주당 고문 구속
홍지민 기자
수정 2008-10-10 00:00
입력 2008-10-10 00:00
김 전 고문은 지난해 7∼10월 UI에너지 대표이사 최규선(48)씨로부터 이라크 쿠르드지역 유전개발사업과 관련, 한국석유공사의 컨소시엄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6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전 고문이 정치권과 석유공사 등에 대한 로비를 벌였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10-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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