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동화축제’ 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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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8-10-04 00:00
입력 2008-10-04 00:00
‘동화나라 상주, 이야기축제’가 8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상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상주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대표축제인 낙동강삼백축제가 전래동화를 주제로 삼았으나 포괄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동화나라로 이름을 바꿔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에겐 꿈을, 어른에겐 추억을’이란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돼 보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야기가 담긴 빛깔’,‘이야기가 담긴 움직임’,‘이야기가 담긴 소리’ 등이 준비돼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화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참가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0-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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