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상편지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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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8-10-01 00:00
입력 2008-10-01 00:00
영등포구는 프러포즈나 생일축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편지로 무료 제작해 준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자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연을 제출하면, 인터넷 방송팀이 영상제작이 가능한지를 검토해 제작에 들어간다. 완성된 동영상은 2∼3분 분량으로 구청 인터넷방송팀이 신청자의 학교나 가정 회사 등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나가 촬영을 하고 편집까지 해준다. 제작된 영상은 구 인터넷방송국(tv.ydp.go.kr)을 통해 방영되며, 원할 경우 CD로 제작해 주인공에게 전달한다. 영등포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영상편지를 통해 연인 사이에 이벤트로 활용하거나 평소 가족 간에 못해온 말을 건넬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0-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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