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연대 압수수색… 7명 검거
김정은 기자
수정 2008-09-29 00:00
입력 2008-09-29 00:00
국정원과 검경 소속 수사관 40여명은 실천연대와 부설 연구기관인 한국민권연구소,6·15TV와 6·15출판사 사무실을 차례로 수색했다. 또 부산과 광주 등 지방 사무실은 물론 실천연대 상임대표이자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18대 총선에 출마했던 김승교 변호사 등 간부들의 자택도 수색했다. 실천연대 비상대책위원회 이재춘 위원장은 “한국민권연구소 곽동기 사무국장에게는 체포영장도 제시하지 않은 채 검거해 갔다.”면서 “영장 제시를 요구하자 수사관들이 ‘나중에 보여 주겠다.’며 붙잡아 갔다.”고 주장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09-2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