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여사 “양성평등 문화는 선진화 필수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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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09-26 00:00
입력 2008-09-26 00:00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25일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에 참석차 방한한 재외동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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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참석자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참석자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해외에 나가 보면 우리 동포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면서 “낯선 땅에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사회의 리더로서 자리를 확고히 한 여성 동포 여러분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한 사회가 선진화되려면 양성평등적 문화는 필수적”이라면서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과정에서 여성들의 지위와 인권은 확실하게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또 “정부도 한민족 여성들이 국내외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는 2001년 국내외 여성리더들의 교류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도미니카, 벨기에, 노르웨이 등 29개국에서 교사, 변호사, 의사, 공무원, 과학자 등 166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9-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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