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대구 달서구, 친환경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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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08-09-26 00:00
입력 2008-09-26 00:00
대구 달서구는 25일 올해부터 2012년까지 와룡산∼궁산∼수림지∼대명천에 이르는 9㎞ 구간을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성서 로하스 벨트’ 계획을 발표했다. 로하스는 건강과 친환경을 중시하는 새로운 생활 패턴이라는 뜻으로, 총 사업비는 239억원이 투입된다. 와룡산 일대에는 폭포 및 실개천이 만들어지고 금호강변에 궁산 전망대 설치와 공원이 들어선다. 또 성서권과 월배권을 잇는 진천천변 수림지에는 수변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성서산업단지 안에는 3.3㎞ 길이의 자전거도로가 확충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조성 중인 ‘월배 로하스 벨트’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9-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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