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추~ 또 달렸지만…
임일영 기자
수정 2008-09-25 00:00
입력 2008-09-25 00:00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특히 2-2로 맞선 5회 2사 2루에서 너클볼 투수 팀 웨이크필드를 공략해 중견수 옆을 꿰뚫는 2루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이후 조니 페랄타의 안타로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각각 시즌 61타점과 62득점째.303타수 93안타로 시즌 타율은 .307(종전 .308)로 약간 떨어졌다. 시즌 100안타까지는 7개만을 남겨놓았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으로 4-2, 역전에 성공했지만 5회 말 3점을 내줘 4-5로 역전패했다.‘디펜딩챔피언’ 보스턴은 와일드카드 1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반면 보스턴의 앙숙이자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는 가을잔치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9-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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