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대표 “개인 유용 안했다” 檢, 보조금 사용처·계좌추적
유지혜 기자
수정 2008-09-25 00:00
입력 2008-09-25 00:00
검찰은 최 대표가 환경련 사무총장을 맡을 당시 개인 명의로 수십개의 계좌가 개설됐고 기업후원금과 보조금을 이 계좌로 받아 사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개인적으로 유용한 부분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 대표는 “환경련 설립 당시 임의단체여서 법인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없어 내 이름으로 계좌를 개설해 자금을 운용했을 뿐이고 개인적으로 유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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