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외국인 한글백일장 새달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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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수정 2008-09-22 00:00
입력 2008-09-22 00:00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다음달 3일 남구 대연동 부산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제1회 외국인 한글 백일장’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백일장은 산문(수필)과 운문(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당일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산문은 200자 원고지 5∼10장 안팎, 운문은 분량 제한없이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부산에 거주한 지 8년 이내인 외국인과 해외동포로, 부산에 체류한 지 5년 이내인 경우다. 또 최근 3년 이내에 한국에서 문예작품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장원 등에는 최고 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9-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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