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부산 야구관람 방해 사과
김정한 기자
수정 2008-09-22 00:00
입력 2008-09-22 00:00
21일 프로야구 롯데구단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롯데-두산 경기 중 KBS-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제작·출연진이 5회말 경기가 끝난 뒤 운동장 정비시간을 이용해 그라운드로 내려와 촬영을 시도해 3∼5분 정도 걸리는 정비시간이 10분 이상 지연됐다.
일부 팬 등은 이들 촬영이 경기 흐름에 피해를 주고, 특히 1루쪽 관중석을 대거 차지해 관람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비난이 일자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19일 촬영 중 야구를 사랑하는 국민과 부산 시민께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09-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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