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이사장 정형근 前의원
오상도 기자
수정 2008-09-20 00:00
입력 2008-09-20 00:00
보건복지가족부는 19일 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정 신임 이사장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 인사과 관계자는 “사흘 전 이미 정 전 의원이 내정자로 결정돼 청와대에 보고됐다.”고 전했다. 정 이사장은 수개월간 임명절차만 남겨놨을 뿐 사실상 건보공단 수장에 낙점된 상황이었다.
정 이사장은 검사 출신으로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09-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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