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수정 2008-09-19 00:00
입력 2008-09-19 00:00
●바다의 정글 산호초(한정기·박흥식 지음, 지성사 펴냄) 대한민국 해안 산호초들에 관한 백과사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호초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바다의 허파’라고 주장.8000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매튜 라이 편집, 이경아·이문희 옮김, 마로니에북스 펴냄) 송가에서부터 현대 아방가르드 음악까지 900년 클래식 음악사에 걸쳐 꼭 감상해봄직한 곡 1001곡을 골라 해설했다.3만 9000원.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존 프란시스 지음, 안진이 옮김, 살림 펴냄) 22년간의 도보여행,17년간의 침묵여행을 하며 지구환경 살리기에 나섰던 저자의 별나고도 훈훈한 여정.1만 6000원.
●호모 데지그난스, 세상을 디자인하라(지상현 지음, 프레시안북 펴냄) 21세기는 디자인의 시대. 왜 사람들은 디자인에 끌리는지, 디자인을 둘러싼 인간심리를 짚었다.1만 3800원.
●하이컨셉의 시대가 온다(스콧 매케인 지음, 이민주 옮김, 토네이도 펴냄) ‘하이 컨셉(High Concept)’이란 재미와 감동을 일깨우는 이야기, 별 연관성 없는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역량. 다양한 시각에서 이를 구현하는 방법을 귀띔.1만 4800원.
●그래, 차는 마셨는가?(도연 스님, 당그래출판사 펴냄) 카메라 렌즈로 새를 쫓는 스님으로 잘 알려진 도연 스님의 에세이집. 직접 찍은 사진들에 향기 그윽한 글을 붙였다.1만 2000원.
●자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죽음(오진탁 지음, 세종서적 펴냄)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된다면, 누구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왜 자살해서는 안 되는지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통해 이해시켜야 한다고 주장.1만 2000원.
2008-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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