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LEET 실전강좌] 9.자료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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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9-18 00:00
입력 2008-09-18 00:00
일반자료의 분석

일반자료의 분석은 내용상 일반자료의 이해와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자료의 이해가 내용이나 자료에 표현돼 있지 않은 부분을 도출, 파악하는 것이라면 일반자료의 분석은 이해한 후 용어의 정의나 제시된 분석방법을 통해 수리적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것까지를 말한다. 이해의 다소 진보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주로 새로운 용어나 지수에 대한 정의가 주어지게 되므로, 우선 용어나 지수의 정의를 이해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문제해결에 적용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LEET 실전강좌] 일반 자료의 분석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제 1>

A,B,C,D가 퇴직할 때 받게 되는 연금액수는 근무연수와 최종 평균보수월액에 의해 결정된다. 아래에 제시된 연금액수 산출방법을 따를 때 (보기)의 예상 중 옳은 것으로 묶은 것은? (다만, 연금은 본인에게만 지급되며 물가는 변동이 없다고 가정한다.)

연금액수 산출방법에는 월별연금 지급방식과 일시불연금 지급방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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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별연금지급액 = 최종평균보수월액 × (0.5 + 0.02 × (근무연수 - 20))

(다만, 월별연금지급액은 최종평균보수월액의 80%를 초과할 수 없다.)

(2) 일시불연금지급액 = (최종평균보수월액 × 근무연수 × 2)+ (최종평균보수월액 × (근무연수 - 5) × 0.1)

●보기

ㄱ.A가 100개월밖에 연금을 받을 수 없다면 월별연금보다 일시불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ㄴ.A의 일시불연금지급액은 D의 일시불연금지급액보다 많을 것이다.

ㄷ.B가 C보다 월별연금지급액을 40만원 더 받게 될 것이다.

ㄹ.D가 월급에 변화없이 10년을 더 근무한다면 D의 일시불연금지급액은 현재 받을 수 있는 일시불연금지급액의 두 배가 넘을 것이다.

(1) ㄱ,ㄴ (2) ㄴ,ㄹ (3) ㄷ,ㄹ

(4) ㄱ,ㄴ,ㄹ (5) ㄴ,ㄷ,ㄹ

<해설>

☞ 조건의 분석

ㄱ.A의 100개월간 월별연금지급액:50만×100개월 = 5000만원,A의 일시불연금:4000만원+150만원=4150만원, 따라서 월별연금급여가 더 유리하므로 틀리다.

ㄴ.D의 일시불연금급여액:4000만원+100만원 = 4100만원, 따라서 A의 일시불연금급여액이 더 많다.

ㄷ.B:100×(0.5+0.02×15)=80만원,C:100×(0.5+0.02×17)=84만원, 그러나 C의 경우 최종 평균보수액의 80%를 초과할 수 없으므로 80만원이 돼 B와 C의 월별 연금 지급액은 같다.

ㄹ.D의 현재 일시불연금급여액은 4100만원이고,10년 후에는 8300만원이므로 두 배가 넘는다고 할 수 있다.

정답:(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2008-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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