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물류단지 11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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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8-09-13 00:00
입력 2008-09-13 00:00

2012년까지… 부천·안산 등 총 582만㎡ 규모로

2012년까지 경기지역에 물류단지 11곳이 조성된다. 면적으로는 모두 582만 1000㎡에 이르는 규모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물류산업 발전과 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까지 부천·안성·화성·이천 등지에 11개의 첨단 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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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물류단지 가운데 48만 6000㎡ 규모의 평택종합물류센터는 지난 3월31일 준공됐다.26만 5000㎡ 규모의 여주종합물류단지와 27만 8000㎡ 규모의 광주종합물류단지는 오는 10월과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진행중이다.

나머지 부천 오정물류단지, 안성원곡물류단지, 평택청북물류단지 등 8개 물류단지는 올해부터 201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세계 최대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ProLogis)사가 5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인 부천오정물류단지는 오는 12일 물류단지부지로 지정, 고시된다.

6개 물류단지는 오는 12월 또는 내년 3월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9-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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