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MB 토크쇼’서 불교계에 유감표명 검토
진경호 기자
수정 2008-09-05 00:00
입력 2008-09-05 00:00
어청장 경질은 수용 않기로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이 불교계 문제에 대해 질문하게 되면 이 대통령이 답변을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고 “다만 답변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는 “국민과의 대화나 별도의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종교편향 논란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어 청장 경질에 대해서는 “(경질하지 않는다는 방침에)변화가 없다. 이런저런 오해가 풀리면 진정될 것이고, 불교계도 점차 납득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안다.”고 경질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8-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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